“‘정쟁’이 ‘전쟁’ 오타냐”… 세종대왕 노하실라
AI 요약
한글날을 앞두고 교사노조가 전국 초·중·고 교사 13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6.6%가 최근 5년 새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답했고, 98.5%가 문해력 문제로 수업 지도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학생들이 '정쟁'을 '전쟁'으로 혼동하거나 '육하원칙'을 모르는 등 일상적인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유튜브와 숏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콘텐츠 확산을 문해력 저하의 원인 중 하나로 꼽는다.
핵심 내용
- 교사노조 조사에서 응답자의 96.6%가 최근 5년 새 학생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답했고, 98.5%가 문해력 문제로 수업 지도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함
- 학생들이 '정쟁'을 '전쟁'으로 혼동하거나 '육하원칙'을 모르는 등 일상적인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남
- 교육계에서는 유튜브와 숏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콘텐츠 확산을 문해력 저하의 원인 중 하나로 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