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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의 60+Life story] 간병이 끝난 뒤에도 가족의 마음에는 남는 것...

'내가 부모님을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나를 부르는 저 소리가 두려워질까.' 오랫동안 함께 살았던 반려견 , 열다섯 살 미소와 스무 살 뽀돌이가 지난 8월 11일과 9월 5일 차례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두 아이의 건강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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