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보다 싸다”… 반려견 약 사러 ‘성지 약국’ 찾는다
AI 요약
반려견 구충제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성지 약국'을 찾는 반려인이 늘고 있으며, 같은 제품이 동물병원과 약국에서 2만원 이상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통구조와 판매 정책, 진료비 포함 여부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약국에서는 수의사 처방전 없이 판매 가능한 동물용 의약품이 많다. 다만 동물병원 전용 공급 제품이 약국 등으로 유통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유통경로를 둘러싼 논란도 일고 있다.
핵심 내용
- 동물병원과 약국의 동물용 의약품 가격 차이가 크며, 약국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 현행 약사법상 상당수 동물용 의약품은 약국에서 수의사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다.
- 동물병원 전용 공급 제품의 비정상 유통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저렴한 판매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