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 치료비 보장 넘어 행동교정까지
AI 요약
보험연구원은 반려동물보험이 질병·수술비 보장을 넘어 생애 초기 사회화와 행동교정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반려견의 행동문제는 유기·파양 위험을 높이고 보험수요와 계약 유지, 배상책임 손해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민의식조사에서 양육 포기·파양 고려 이유 중 행동문제가 42.7%로 가장 높았고, 2023~2025년 구조된 개의 29.9%가 안락사로 종결됐다. 보험사가 행동교정 전문기관과 제휴해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교육·상담·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애주기형 펫보험이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됐다.
핵심 내용
- 반려견 행동문제가 유기·파양과 보험계약 조기 해지, 배상책임 위험을 높여 보험사의 예방적 위험관리 역할이 필요하다.
- 양육 포기·파양 고려 이유 중 행동문제가 42.7%로 가장 높았고, 구조된 개 중 29.9%가 안락사로 종결됐다.
- 보험사가 행동교정 전문기관과 제휴해 사회화 교육·행동상담·보험료 환급·갱신 혜택을 제공하는 생애주기형 펫보험이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