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누가 선을 넘었나 [영화로 읽는 세상]
AI 요약
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에는 다양한 악마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악행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유일하게 샌디만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데, 이는 맹자의 '불인인지심' 개념과 연결된다. 악마란 선을 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최근 민주주의 위기와 영화 '암살자(들)'의 과잉해석 논란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된다.
핵심 내용
- 영화 속 악마들은 불인인지심의 선을 넘으며, 샌디만이 유일하게 가책을 느낀다.
- 맹자의 불인인지심은 권력자가 함부로 칼을 휘두르면 악마가 된다는 점을 설명한다.
- 민주주의 생존을 위한 상호 관용과 제도적 자제도 불인인지심과 다르지 않으며, 영화 '암살자(들)'의 과잉해석 논란은 선을 넘은 폭주로 비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