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강아지라면 주의하세요.....
AI 요약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강아지에서 나이가 들며 전립선이 커지는 전립선비대증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와 직장을 압박해 배뇨·배변 변화나 혈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소형견은 압박이 더 심한 편이다. 진단에는 직장검사, 초음파검사, 미세침흡인검사 등이 활용되고, 확진 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중성화수술이다. 다만 전립선염이나 전립선암 등 다른 질환도 구분해야 하며,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강아지는 정기 검진으로 전립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핵심 내용
-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 강아지에서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비대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
- 전립선비대증은 배뇨·배변 변화와 혈뇨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소형견은 압박이 더 심할 수 있다.
- 확진 시 중성화수술이 가장 중요한 치료이며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고, 전립선염 등 다른 질환과의 구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