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보다 경험"…中 상하이, '체험형 소비' 열기 확산
AI 요약
중국 상하이에서 상품 소유 대신 스포츠·공연·레저 등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국경절 연휴를 맞아 대형 스포츠 행사와 저가 체험 상품이 맞물리며 서비스 소비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상하이 스포츠 소비 규모는 1093억위안을 넘었고, 서비스·체험형 소비 비중이 57%로 처음 절반을 돌파했다. 저가 체험 상품도 소비 확대를 이끌어 체험 수업 검색량과 10위안 이하 상품 공급이 크게 늘었다.
핵심 내용
- 상하이 스포츠 소비 규모 1093억위안 돌파, 서비스·체험형 소비 비중 57%로 첫 과반
-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관람객 테니스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전용 공간 운영
- 체험 수업 검색량 69.7% 증가, 10위안 이하 상품 공급 152%·관련 소비액 3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