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00억으로 1.2조 수익 냈습니다”…주식으로 대박낸 회장님
AI 요약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 장비주 랠리로 코스닥 시가총액 2위를 오르내리며, 2대 주주인 최규옥 전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의 투자가 12배 수익을 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 회장은 2023년 주당 2만1800원에 약 954억원을 투자해 일가 지분 9.08%를 확보했고, 이후 추가 매수로 지분 가치가 약 1조2600억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의 HPSP 투자(누적 수익 4795억원)와 KCC의 삼성물산 지분 보유(상반기 평가이익 3조8952억원) 등 전직 CEO와 기업의 대규모 지분 투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핵심 내용
- 최규옥 전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주성엔지니어링 2대 주주로, 3년여 만에 투자 평가액이 12배 가까이 증가했다.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HPSP 투자로 4년 반 동안 4795억원의 누적 수익을 거뒀다.
- KCC는 삼성물산 지분 10.49% 보유로 올해 상반기 3조8952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