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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가수 겸 배우, 42억 대저택 내놨다 “아내와 사별 후 쓸모 없어져”

새집의 조건으로는 합리적으로 방이 배치돼 있는 단층집, 침실과 서재를 겸할 수 있는 하나의 방, 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입지, 반려묘 를 위한 방 등을 꼽았다. 고바야시는 "내가 쾌적하게 지낼 시간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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