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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장님 불쌍하다"…'쓰레기장' 된 광안리 식당 앞, 무슨 일?

한 누리꾼은 "가게 앞에서 쓰레기봉투를 정리하려고 잠깐 내놨는데, 가게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1분도 안 돼 쓰레기가 버려져 있더라"며 " 반려동물 배변 봉투부터 아이스크림 빈 용기, 담뱃갑까지 버리고 갔다.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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