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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푹신한 방석은 텅 비었는데...커튼 아래 발만 '빼꼼'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튼 아래에 몸을 숨긴 루비의 모습이 담겼다. 몸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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