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시민 공격 야생오소리 5마리 포획…야산 방사
AI 요약
충북 제천의 한 공원에 야생 오소리가 나타나 시민을 위협하자 제천시가 긴급 포획해 방사했다. 7월 초 반려동물을 무는 사고와 70대 여성이 14군데를 물리는 피해가 발생했고, 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포획틀을 설치해 지난달 초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해 야산에 방사했다. 이후 최근까지 공원 내 오소리 흔적이나 목격 사례는 없었으며, 시는 이달 말까지 포획 활동과 예찰·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핵심 내용
- 7월 초 제천 청전동 공원에서 오소리가 반려동물을 물고 70대 여성이 14군데를 물리는 피해 발생
- 제천시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포획틀을 설치해 지난달 초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해 야산에 방사
- 이달 말까지 포획 활동을 이어가고 공원 일대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