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 "14일 일정 겹칩니다"…오픈AI '닷츠'가 먼저 챙겼다
AI 요약
오픈AI의 차세대 AI 에이전트 서비스 '닷츠'를 일주일간 업무에 사용한 체험기다. 닷츠는 노션 등 도구와 연동해 일정의 빈틈을 스스로 찾아 수정 제안하고, 외부 정보를 탐색해 행사 세부 정보를 파악했으며, 겹치는 일정의 동선 충돌까지 경고했다. 이는 백그라운드 에이전트와 연동해 사용자가 채팅창을 닫아도 작업을 계속 수행하는 구조 덕분이다. 다만 외부 서비스 권한 설정과 보안·프라이버시 관리, 자율성 범위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은 과제로 남았다.
핵심 내용
- 닷츠는 노션 연동 후 누락된 일정 제목을 스스로 수정 제안하고, 외부 정보를 탐색해 행사 장소·시간·이동 동선까지 파악했다.
- 백그라운드 에이전트와 연동돼 사용자가 채팅창을 닫아도 클라우드에서 작업을 계속하며, 일정 충돌과 이동 시간을 경고했다.
- 외부 서비스 데이터 수정 권한과 서드파티 앱 권한 범위 확대에 따른 보안·프라이버시 관리, 자율성 범위 설정이 과제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