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이물 섭취, '끈' 삼켰다면 더 위험…회복률 가르는 건 모...
AI 요약
이물 섭취는 강아지와 고양이에서 흔한 위장관 응급 질환으로, 강아지는 덩어리 형태를, 고양이는 실·끈 같은 선형 이물을 삼키는 경우가 많다. 선형 이물은 장이 연동운동을 하면서 끈을 따라 주름처럼 뭉쳐 장천공과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 2009년 JSAP 연구에서도 선형 이물의 회복률이 덩어리 이물보다 낮았고, 증상 지속 기간이 길수록 사망률이 높아졌다. 진단은 방사선 촬영만으로 끝나지 않아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며, 치료는 경과 관찰, 내시경 제거, 개복 수술 중에서 이물의 위치와 종류, 환자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개복 수술 시에는 탐색적 개복술로 추가 이물과 장 손상을 확인하고 장 보존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내용
- 선형 이물은 장천공·복막염 위험이 높고 회복률이 낮음
- 방사선으로 잘 보이지 않는 이물은 초음파 검사가 필요함
- 개복 수술 시 탐색적 개복술로 추가 이물과 장 손상을 확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