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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중 2곳 '공실' 수영*광안 지하상가 골칫거리

대규모 반려동물 복합공간이 들어서며 한때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생겼는지만 여전히 상가 대부분이 공실로 방치되는 실정입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 도시철도 수영역과 광안역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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