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 식물 이야기] 밤이면 잎을 접는 보랏빛 나비 '옥살리스(사랑초)'
AI 요약
옥살리스(사랑초)는 브라질 등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괭이밥과 여러해살이 구근식물로, 하트 모양 잎 세 장이 클로버를 닮아 '사랑초'라 불린다. 낮에는 잎을 펼치고 밤에는 접는 수면운동이 특징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을 피운다.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하루 4시간 이상 밝은 빛에서 키우며, 겨울철 5℃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한다. 잎과 줄기에 옥살산이 있어 반려동물과 어린이의 섭취에 주의해야 하고, 잎이 시들어도 구근이 살아 있으면 다시 싹이 난다.
핵심 내용
- 낮에는 잎을 펼치고 밤에는 접는 수면운동을 하며, 봄~가을에 작은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
-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하루 4시간 이상 밝은 빛이 필요하고, 겨울철 5℃ 이하를 피해야 함
- 옥살산 성분으로 반려동물·어린이 섭취 주의, 잎이 시들어도 구근이 살아 있으면 재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