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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이가 사라지자 노인을 잡았다…교육업계 2세들 ‘상조·시니어’에 꽂...

AI 요약

국내 교육기업들이 학령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상조·시니어 사업으로 주력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교원은 장동하 대표 체제에서 상조와 여행을 키우고,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인수로 상조 1위에 올랐으며, 대교는 대교뉴이프를 통해 시니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0년 말부터 2026년 9월까지 20세 미만 인구는 120만명 넘게 줄고 60세 이상은 30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교육기업의 방문판매·회원관리 조직이 시니어 사업과 접점이 크다는 점도 사업 전환의 이유로 꼽힌다.

핵심 내용

  • 교원은 장동하 대표 체제에서 상조·여행 등 비교육 부문 매출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키웠다.
  • 웅진은 프리드라이프를 8800억원대에 인수해 상조 1위 업체로 거듭났다.
  • 대교는 대교뉴이프를 통해 데이케어·방문요양·인지교육 등 시니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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