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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7주기, 절친 김선아가 남긴 편지 "네 딸 같던 아이, 이젠 내 딸…...

김선아는 설리의 7주기 당일 고인이 키우던 반려묘 고블린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 김선아 블로그 글 전문. 친구가 남긴 빛 소울메이트 같았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주기가 되었다. 친구가 없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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