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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모피 성분 100%라더니, 고양이털이라고?”…中 쇼핑몰, 결국 판매 중단

AI 요약

중국의 한 온라인 여성 쇼핑몰이 고양이 털과 가죽을 사용한 의류 제품을 판매하려다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제품은 11일 정식 판매 예정이었으나 검사기관으로부터 자재 조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고, 업체는 실제 고양이 털과 가죽 사용을 인정하고 생산과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업체는 협력 공장의 맞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브랜드 차원의 요청이나 승인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현지에서는 고양이·개 털과 가죽의 가공·유통·판매 시 검역이 필요하다는 법적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핵심 내용

  • 판매 예정 제품에 고양이 털·가죽 사용 확인, 생산·판매 전면 중단
  • 업체는 협력 공장 OEM 과정 문제라며 브랜드 차원의 요청·승인 부인
  • 중국 현행법상 고양이·개 털과 가죽은 가공·유통·판매 시 검역 필요

요약 생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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