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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도 못할 눈동자 연기"…자는 척하던 강아지의 반전

11일 걸그룹 크랙시(CRAXY)에서 '우아'로 활동하는 김채원 씨에 따르면 영상 속 주인공은 채원 씨의 반려견 '김쪼꼬미'(이하 꼬미)다. 꼬미는 올해 10세가 된 암컷 강아지다. 채원 씨가 스무 살에 독립하면서 가족으로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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