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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1심 징역 45년 선고

홈캠으로 가족들을 감시하기도 했는데, 조재복은 홈캠의 설치목적이 키우던 반려견 을 돌보기 위한 것이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집에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조재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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