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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출입문 오조작에 승객 71명 발 묶여…항공 안전관리 질타

AI 요약

국정감사에서 승객 71명이 탄 여객기 출입문이 잘못 열려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펼쳐진 사고와 관련해 항공 안전관리 체계 문제가 지적됐다. 장경태 의원은 객실업무 교범상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행정처분도 늦게 이뤄졌다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 항공사 반려동물 운송 관련 사고 27건이 모두 대한항공에서 발생했다는 점도 거론됐다.

핵심 내용

  • 출입문 오조작 사고는 2024년 9월 2일 인천발 오키나와행 A220에서 발생했고, 이튿날 김포발 제주행 A321에서도 같은 사고가 났다.
  • 장경태 의원은 기장 보고, 도어모드 확인, 외부 지상직원과의 상호 확인, 2인 1조 수행 등 교범상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 11개 항공사의 반려동물 운송 관련 사고 27건이 모두 대한항공에서 발생했으며, 폐사 10건, 케이지 손상 17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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