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2026. 10. 26.인생(人生)과 견생(犬生), 15년 반려견 꼬미와의 '준비없는 이별'말티즈종 암컷인 우리 꼬미는 단순한 반려견 을 넘어 줄곧 한 공간에서 숨쉬고 대화하던 내 영혼의 절반과도 같은 존재였다. 인형처럼 왕방울의 예쁜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아이, 몸집은 작아도 우렁찬 목소리로 존재감을...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