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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지나가는 가을…단풍 명소 나들이객 북적

직접 그림을 그려 풍경을 포착하는가 하면 가족, 반려동물 과 함께 저마다의 방식으로 짧은 계절을 즐기고 있습니다. [정태승/충청남도 천안시 : "아직까지는 한 반 정도? 좀 더 있어야지 단풍이 들 것 같아요. 바람도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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