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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작가가 반해버린 제주의 일상… 관객도 압도적 화폭 안으로 쏙∼

AI 요약

한국화가 김보희가 2017년 정년퇴직 후 제주로 이주해 자택 정원 풍경을 그린 작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전통 채색화 안료를 사용해 차분한 초록의 제주 풍광을 대형 캔버스에 담아 관람객이 작품 속으로 들어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현재 서울 삼청동 갤러리현대에서 신작 개인전 '향하여: 빛이 있었다'를 열고 있으며, 제주 풍경과 함께 강원도 풍경을 담은 작품도 선보인다.

핵심 내용

  • 제주 정착 후 자택 정원 풍경을 그린 작품으로 유명해졌으며, BTS RM 방문 이후 대중적 인지도까지 얻었다.
  • 전통 안료인 분채와 석채를 사용한 차분한 색감과 100호 캔버스를 이어 붙인 거대한 스케일이 작품의 특징이다.
  • 갤러리현대 개인전에서 제주 풍광과 강원도 풍경을 담은 신작을 전시 중이며, 전시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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