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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반려묘 품은 김선아 “떠난 지 7년, 여전히 널 기억해”

김선아는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그가 키우던 반려묘 ‘고블린’을 입양했다. 그는 “친구는 떠났지만, 친구의 사랑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그 사랑은 내 곁에 남아 블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면서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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