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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부모님 모두 치매 투병 중…“ 반려견 떠난 뒤 증상 악화”

채리나 모친의 치매 증상이 심해진 것은 1년 전 반려견 을 떠나보낸 뒤부터였다고 한다. 채리나 모친은 “우리 영순이 가고 나서 한참 힘들었어요. 그 기억은 안 사라지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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