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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둑이와 세리' 김재환 작가, "버려진 것 안에도 희망이 있다...

AI 요약

김재환 작가가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20여 년 만에 무대에 올려진다. 봉천동의 바둑이와 길 잃은 개포동 강아지 세리가 청계산을 넘으며 벌어지는 모험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표면적으로는 강아지들의 이야기지만 버려짐과 상처, 신뢰와 연대, 책임과 치유를 담고 있다. 김재환 작가는 '버려진 것 안에도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절망적인 비극의 끝에는 늘 희망이 있다고 강조한다. 공연과 함께 유기동물 인식개선 '끝까지함개' 캠페인도 추진된다.

핵심 내용

  •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는 2004년 김재환 작가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원작을 바탕으로 20여 년 만에 무대화됐다.
  • 작품은 강아지들의 모험과 사랑을 통해 버려짐, 상처, 신뢰, 연대, 책임, 치유, 희망을 이야기한다.
  • 공연과 연계해 유기동물 인식개선 '끝까지함개' 캠페인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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