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10월 대학로 귀환...'끝까지 함께하는 사랑...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재공연된다. 봉천동 바둑이와 개포동 세리 등 네 마리 개의 청계산을 넘는 모험을 통해 사랑과 우정, 책임과 동행의 의미를 전한다. 신성하·허찬, 여정윤·배다빈 등 더블 캐스팅으로 다양한 색깔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유기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 '끝까지함개'도 함께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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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작가가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20여 년 만에 무대에 올려진다. 봉천동의 바둑이와 길 잃은 개포동 강아지 세리가 청계산을 넘으며 벌어지는 모험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표면적으로는 강아지들의 이야기지만 버려짐과 상처, 신뢰와 연대, 책임과 치유를 담고 있다. 김재환 작가는 '버려진 것 안에도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절망적인 비극의 끝에는 늘 희망이 있다고 강조한다. 공연과 함께 유기동물 인식개선 '끝까지함개' 캠페인도 추진된다.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공연 중이다. 봉천동 강아지 바둑이가 개포동 세리를 집까지 데려다주며 시작된 여정에 도꾸와 검둥개가 합류해 청계산을 넘는다. 위험 속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강아지들이 관계를 만들어가며 우정과 신뢰, 책임에 관한 이야기가 드러난다. 2004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받은 원작이 20여 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