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넷이 청계산을 넘었다…'바둑이와 세리', 웃음 뒤에 남은 약속
AI 요약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공연 중이다. 봉천동 강아지 바둑이가 개포동 세리를 집까지 데려다주며 시작된 여정에 도꾸와 검둥개가 합류해 청계산을 넘는다. 위험 속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강아지들이 관계를 만들어가며 우정과 신뢰, 책임에 관한 이야기가 드러난다. 2004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받은 원작이 20여 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