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출몰해 시민 물기도…제천시, 야생오소리 5마리 포획
AI 요약
지난 7월부터 충북 제천의 한 도심 공원에 야생 오소리가 나타나 시민과 반려동물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천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긴급 포획에 나서 70여일 만에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해 공원에서 약 10㎞ 떨어진 봉양읍 명도리 야산에 방사했다. 시는 오소리 동면 전인 이달 말까지 포획 활동과 공원 일대 예찰·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소리는 광견병, 개홍역, 개선충증을 보유할 수 있어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핵심 내용
- 제천시가 지난 7월부터 도심 공원에 출몰한 야생 오소리 5마리를 포획해 공원에서 약 10㎞ 떨어진 봉양읍 명도리 야산에 방사함
- 오소리는 광견병, 개홍역, 개선충증을 보유할 수 있어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새끼 양육기(5~10월)에는 오소리가 예민해지고 반려동물을 경쟁 상대로 인식할 수 있어 산책 시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