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반려동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10월 23일까지
동해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12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가 대상이며 임신 중인 동물은 제외된다. 지정 동물병원 4개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고, 세부 일정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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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의 달을 운영한다.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관내 동물병원 방문 접종과 읍면동 순회접종을 병행한다. 순회접종 일정과 장소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야생동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실외 사육견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예방접종은 북구 관내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 과 농촌지역에서 사육하는 개 500마리를 대상으로... 반려견 소유자는 접종 시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미등록된 반려견 은 지정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후...
지난 7월부터 충북 제천의 한 도심 공원에 야생 오소리가 나타나 시민과 반려동물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천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긴급 포획에 나서 70여일 만에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해 공원에서 약 10㎞ 떨어진 봉양읍 명도리 야산에 방사했다. 시는 오소리 동면 전인 이달 말까지 포획 활동과 공원 일대 예찰·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소리는 광견병, 개홍역, 개선충증을 보유할 수 있어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시가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임신 중인 동물은 제외된다. 지정 동물병원 4곳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고,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동해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