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
매일신문

반려견 동반 단풍여행, 순천은 10만원 돌려주고 태안은 1박 미션에 10만...

AI 요약

전남 순천과 충남 태안 등 지자체들이 반려견 동반 여행객에게 지출의 절반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거나 숙박 미션 완료 시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유인책을 내놓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셋 중 하나꼴로 확인되면서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은 1인당 숙박 지출이 일반 관광객의 3.3배에 달해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평가된다. 다만 숙박시설 부족과 펫티켓 미준수에 따른 비반려인과의 마찰, 환급 중심 단기 유인책의 지속성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다.

핵심 내용

  • 순천은 외지 반려인이 관내에서 5만원 이상 쓰면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환급하고, 태안은 1박 2일 이상 숙박 후 관광지 세 곳 방문 시 팀당 10만원을 돌려준다.
  • 한국관광공사 2024년 조사에서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의 1인당 숙박 지출은 30만938원으로 일반 관광객의 3.3배였다.
  • 관광공사 조사에서 반려인들이 꼽은 동반 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은 숙박시설 부족이며, 농식품부 2025년 조사에서 펫티켓 준수 긍정 응답은 절반에 못 미쳤다.

요약 생성일

원문 보기 ↗
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