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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반려동물 세면대·샤워기…아파트 '펫팸족' 특화설계

AI 요약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을 겨냥한 아파트 설계가 확산하고 있다. 집 안에 펫 전용 세면대나 반려동물용 마감재를 적용하는 맞춤형 설계 사례가 늘고 있으며,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도 관련 설계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국내 반려가구는 2024년 말 591만 가구로 전년보다 1.1% 증가했고, 반려인은 154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9.9%를 차지했다.

핵심 내용

  • 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펫 전용 세면대와 전용 샤워기를 도입했다.
  • 대원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일부 주택형에 펫특화룸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커뮤니티에 반려동물 전용 세척·드라이 공간 'H 위드펫'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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