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시몬스·넷플릭스까지…상품 넘어 '경험'으로 고객 만난다
AI 요약
기업들이 제품·서비스 판매를 넘어 문화·공연·여행·반려동물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는 청년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과 프랑스 그랜드투어를, 교원그룹 키녹은 반려동물 F&B 팝업을, 시몬스는 지역 복합문화공간 콘서트를, 현대카드는 장기 공연 콘텐츠를 활용한다. 넷플릭스는 K-콘텐츠가 한국어·관광 등으로 관심을 확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핵심 내용
-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지식향연'과 인문학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 30명에게 프랑스 그랜드투어와 장학금을 제공한다.
- 교원그룹 키녹은 스타필드 고양 팝업에서 반려동물 전용 메뉴 3종을 판매하고, 시몬스는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무료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년간 누적 관객 약 73만5000명을 기록했고, 넷플릭스 조사에서 K-콘텐츠 시청자의 72%가 한국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