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시몬스·넷플릭스까지…상품 넘어 '경험'으로 고객 만난다
AI 요약
기업들이 제품·서비스 판매를 넘어 문화·공연·여행·반려동물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는 청년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과 프랑스 그랜드투어를, 교원그룹 키녹은 반려동물 F&B 팝업을, 시몬스는 지역 복합문화공간 콘서트를, 현대카드는 장기 공연 콘텐츠를 활용한다. 넷플릭스는 K-콘텐츠가 한국어·관광 등으로 관심을 확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