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건설사, 시니어 돌봄서 수익원 모색
AI 요약
건설사들이 고령화에 따라 시니어 주거시장에서 돌봄·생활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AI 기반 돌봄 플랫폼 '에버링'을 공급하고, 현대건설은 전문 운영사와 협력해 공동주택에 시니어 서비스를 결합한다. 다만 안정적 수익원이 되려면 서비스 가격과 운영 비용을 반영한 수익구조가 필요하다.
핵심 내용
- 삼성물산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으로 시니어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현대건설은 더 클래식 500과 협약해 아파트에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적용한다.
- 고령인구 비중은 2026년 21.6%에서 2036년 30%, 2050년 40%를 넘어설 전망이다.
- 시니어주택 입주 의향은 64%지만 가격·비용 부담을 꼽은 응답이 68%로, 비용 부담 완화가 시장 확대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