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건설사, 시니어 돌봄서 수익원 모색
AI 요약
건설사들이 고령화에 따라 시니어 주거시장에서 돌봄·생활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AI 기반 돌봄 플랫폼 '에버링'을 공급하고, 현대건설은 전문 운영사와 협력해 공동주택에 시니어 서비스를 결합한다. 다만 안정적 수익원이 되려면 서비스 가격과 운영 비용을 반영한 수익구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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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늘면서 주거상품도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방식을 설계에 반영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국내 반려인은 154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9.9%, 반려가구는 591만가구로 전체 가구의 26.7%를 차지했다. 건설사들은 펫파크를 넘어 목욕·건조·세척·이동 동선 등 실제 양육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특화 설계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