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로비에 걸린 고양이···아픈 아이들 곁으로 간 그림
AI 요약
김주성 초대 개인전 ‘나는 고양이를 본다(I SEE CATS)’가 1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양대 창원한마음병원 1층 로비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소아과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작가의 뜻에서 시작된 전시로, 병원에서 기다리는 이들의 곁에 고양이 그림을 놓았다. 전시는 ‘집(HOME)’ ‘길(STREET)’ ‘자연(NATURE)’ 세 갈래로 구성되며, 작가는 고양이의 생명력과 시선을 통해 잠시 머물 수 있는 쉼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