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이어지는 열기, 춘천 호수정원 페스타 첫날부터 흥행
AI 요약
춘천시와 강원도, 강원도민일보가 함께 개최한 '2026 춘천 호수정원 페스타'가 9일 공지천 산책로에서 개막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비밀의 정원'을 주제로 공지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지역사회, 정원 관련 기업·기관이 함께 꾸몄으며, 남이섬과 제이드가든 수목원, 대림원예종묘 등이 특색 있는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춘천시는 춘천호수정원 홍보 공간과 상중도 호수지방정원 가상투어 스크린을 운영했고, 시민정원사와 학생들이 조성한 시민정원도 전시됐다. 행사는 공지천재즈페스타, 춘천커피페스타와 연계해 11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