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케이캡 특허 만료 5년 앞으로…'글로벌 확장+후속 신약' 투트...
AI 요약
HK이노엔은 국산 신약 케이캡의 해외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케이캡은 누적 원외처방액 1조원을 넘어섰지만 2031년 8월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 출시가 예정돼 있어,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장 기간을 연장하려는 전략이다. 후속으로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가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고, 자체 개발 JAK-1 억제제 IN-115314 등 중장기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고 있다. 향후 관건은 해외 매출 확대가 국내 성장 둔화를 얼마나 상쇄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공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