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순천, 어디까지 갈까"…민선 9기 100일 '미래경제도시' 청사진
민선 9기 순천시가 출범 100일을 맞아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슬로건으로 경제·도시·생태 3대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방산·우주·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육성과 15분 생활권, 전 생애 안전망, 생태축 확대를 통해 전남 동부권 84만 메가시티 중심도시를 목표로 한다. 다만 청사진이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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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순천시가 출범 100일을 맞아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경제·도시·생태 3대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방산·우주 등 5대 성장축과 순천SAT 개발, GRDP 7천만원 목표를 내놨으며,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을 연결한 84만 생활·경제권 구축도 추진한다. 도시·복지·생태 분야에서는 15분 생활권, 돌봄 확대, 순천만 생태축 확대 등을 계획했다. 다만 발표 이후 실행력과 구체적 예산·일정 마련이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선 9기 순천시가 출범 100일을 맞아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경제·도시·생태 3대 성장전략과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방산·우주, 글로벌 문화관광, 사회연대경제, 동부권 통합경제, 순천형 스마트팜을 5대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1인당 GRDP 7000만 원 도약을 목표로 한다. 동부권 7개 시·군을 연결한 84만 생활·경제권 구축과 15분 생활권, 복지·생태 분야 확대도 추진한다. 시는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2027년 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 등을 성과로 꼽았으나, 앞으로는 구체적인 실행과 성과가 중요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