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도심·전통시장 '들썩'…도시재생 문화행사 잇따라 개최
AI 요약
충남 태안 원도심과 전통시장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로 선정된 문화 행사들이 열린다. 10일에는 청년 음악인 공연과 전통시장 음식 체험이 결합된 '튠테이블 인 태안시장'이 개최되고, 14∼25일에는 태안문화원에서 청년 사진가들의 원도심 골목 사진전이 마련된다. 이밖에 캐릭터 티셔츠 제작, 어린이 코스튬 체험, 온라인 스토리 지도 구축, 반려견 동반 시장 지도 제작 등 특화 프로젝트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태안군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군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줄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