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년들, 룰루레몬 입고 외국어 배우지만…정권 향한 "적대감 제로"
북한을 자주 방문한 구호단체 책임자 캐시 젤위거는 북한의 변화를 돈, 시장, 휴대전화, 자동차, 중산층,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이라는 '6M'으로 요약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에서 정권에 도전하는 반체제 움직임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평양과 농촌 간 격차, 젊은 세대의 학습 열풍, 한국 기업 언급 금기 등을 전했다.
뉴스는 정기적으로 수집·처리한 뒤 순차적으로 반영해요. 기사 발행 시각과 서비스에 표시되는 시각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검색 결과 3개의 뉴스
전체 뉴스 보기북한을 자주 방문한 구호단체 책임자 캐시 젤위거는 북한의 변화를 돈, 시장, 휴대전화, 자동차, 중산층,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이라는 '6M'으로 요약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에서 정권에 도전하는 반체제 움직임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평양과 농촌 간 격차, 젊은 세대의 학습 열풍, 한국 기업 언급 금기 등을 전했다.
캐시 젤위거는 북한의 사회적 변화를 '6M'으로 요약하며,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 변화가 있지만 김정은 체제에 도전하는 반체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어린 시절부터 충성심을 심어주고 현대적 레닌주의 조직체계와 정치적 통제로 정권 도전이 거의 불가능하다. 1995년 대기근 이후 태어난 젊은 세대는 시장 경제를 일부 경험하지만 체제 도전과는 거리가 있다. 평양과 농촌 간 경제적 격차가 여전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대북 지원금 모금이 어려워졌다.
북한 젊은 세대, 특히 1995년 대기근 이후 태어난 평양 거주 젊은이들 사이에서 명품 요가복 구매나 반려동물 양육 등 과거와 다른 사고방식 변화가 감지된다. 그러나 김정은 체제에 도전할 만한 반체제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북한을 자주 방문한 구호단체 책임자 캐시 젤위거는 북한의 변화를 돈, 시장, 휴대전화, 자동차, 중산층,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 등 '6M'으로 요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