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동물 용 의약품 도매상 일제 점검
AI 요약
경상남도가 동물용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모든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을 대상으로 8주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허가 및 시설 기준 준수, 유효기간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저장·보관관리 적정성, 판매 관리대장 작성 여부, 수의사 처방대상 의약품의 처방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도매상이 축산농가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 판매 과정의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위반 정도에 따라 현장 시정, 행정처분, 고발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1,020곳을 점검해 8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고, 부적합 동물용 의약품 3건을 회수·폐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