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 10명 중 9명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해야”… 잇단 사고...
AI 요약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에 대해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5%가 찬성했다. 이는 인도 위 무면허 운전과 보행자 충돌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보행 안전 불안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책 필요성에는 8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4.0%였다. 향후 통행금지 우선 지정 지역으로는 학교 주변(46.7%)이 가장 높았고 주거 지역(31.8%), 상업 지역(17.9%)이 뒤를 이었다. 현재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와 부평구 일부 구간을 시범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