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 마루 추모관, 국가봉사 동물 장례 첫 지원
AI 요약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7일 공군 군견 장례를 지원했으며, 이는 군견·경찰견·소방견·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첫 공식 장례다. 경기도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국가봉사동물이 추모관을 이용하면 장례비용을 최대 50% 감면하도록 했다. 현재 국가봉사동물은 사망 시 대부분 의료폐기물로 처리돼 은퇴 후 관리와 사후 예우에 대한 책임 요구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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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여주시 반려마루 추모관에서 국가봉사동물 장례 지원의 하나로 처음으로 군견 장례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국가봉사동물이 반려마루 추모관을 이용할 경우 장례비용을 50%까지 감면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군견, 경찰견, 소방견 등이 사망 시 상당수가 의료폐기물로 처리됐으나, 이번 지원체계로 공공의 예우가 제도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기도는 군사기관뿐 아니라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에 지원 내용을 안내해 전국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