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의 4선 이완섭 서산시장, 지방채무 “0원”에 도전
AI 요약
국가채무가 2024년 기준 1175.2조 원에 육박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재정 건전성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제9회 지방선거 이후 경기도·대전광역시·충남도가 예산 부족으로 사업 차질을 빚는 가운데, 4선 이완섭 서산시장은 2017년 700억 지방채 상환 이후 빛 없이 재정을 운영해 좋은 사례로 남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5대 분야 15대 전략, 100개 세부사업 공약을 발표했으며, 임기 중 필요한 예산은 총 3조 3000여억 원으로 건설·교통에 집중된다. 자체재원 비중이 낮고 이전재원 의존도가 높은 점과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따른 세수 감소 불확실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