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7년 사람이 머무는 '명품 해수욕장' 만든다
충남 태안군이 2026년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열고 성과와 개선책을 공유했다. 올해 21개 해수욕장을 운영해 총 방문객 157만 115명을 기록했으며, 해수욕장 수 감소와 폭염·집중호우로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지만 중소 해수욕장 방문객은 증가했다. 군은 안전요원 배치와 구명조끼 대여소 운영, 폐장 후 추가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고, 내년에는 해양스포츠·반려동물 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