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
뉴스웍스

[2026 국감] "소멸 마일리지 공개하라" 요구에…대한항공 '난색'

AI 요약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실태와 안전·반려동물 운송 문제로 집중 추궁받았다.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은 마일리지 소멸 규모에 대해 "민감한 정보"라며 구체적 답변을 피했고, 의원들은 국민 재산권을 방치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오키나와 비상구 개방 사건과 반려동물 운송 사상 사고도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부터 마일리지에 10년 유효기간을 적용해 2019년부터 미사용 마일리지가 순차 소멸되고 있다.

핵심 내용

  • 마일리지 소멸 규모 공개 요구에 대한항공이 "민감한 정보"라며 답변 회피
  • 오키나와 비상구 개방 사건과 최근 2년간 비상구 조작·시도 14건 지적
  •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반려동물 사상 사고 27건이 대한항공에서만 발생

요약 생성일

원문 보기 ↗
뉴스 목록으로